프롤로그

이 세계에는 '문'이 있었데..

근데 그걸 인간의 왕이 열어버렸다?

그 문이 어디로 통하는지 알아?
마물들이 산다는 '마계'였데...

세상이 혼란스러워 지자 그걸 열은 인간의 왕이 신에게 빌어 마물들을 없앨 힘을 얻었는데...

바로 마법사이지.그들은 마물을 없애고 영웅이 되었어.

하지만...과연 그 힘을 준게 신이었을까?

아님...우리도 모르는 새로운 신이었을까?

이 이야기는 운명을 알려주는 한 '소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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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3-23 21:16 | 조회 : 2,656 목록
작가의 말
nic83628907

그냥 재미있게 봐주세요(악플은 하지 말아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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