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모든 이들의 동경의 대상 부러움의 대상인 폰데르가의 독녀 폰데르 세리아 그녀, 어머니와의 다툼 후 홧김에 어머니를 살해한다 놀람과 당혹스러움에 떨고 있는 그녀의 귀에 들려오는 속삭임 ' 니가 죽인 거야 피를 흘리고 있는 저 여인이 보여? ' ' 내가 그런 게 아니야!! 이건 아니야!!! ' 그녀의 눈앞에 나타난 아름다운 악마 악마의 속삭임으로 시작된 악마와의 인연인지 악연인지 애매하지만 때론 그녀의 편에서 싸워주는 악마와의 로맨스 판타지!
( 첫 작품이라 어색하고 실력이 좋지 못하지만 재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