줍다

어느 겨울날 지한은 집으로 가는 전봇대 앞에 서있다.
"이거 어떡하지..."

그 앞엔 아기가 들어있는 박스가 놓여져 있었다.

결국 지한은 아기를 집으로 데려오게 되고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결국 하루가 지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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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3-17 14:52 | 조회 : 2,122 목록
작가의 말
nic47677885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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