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 다들 알다시피 전 이영싫덕 입니다. (비장)
이름은 주 아 리!!!
그리고 덕후라면 알고 있는 진리!
세상에서 행복한 것은 2가지가 있습니다!
덕질하는 것과 열열히 덕질하는 것!!!!!!
(이 2개는 다르다.내가 다르다고 하면 다른 것이야.^-^)
그리고 저는 특별합니다.왜냐하면!!!!
"꺄아아아아악!!!다나느님 ㅈㄴ 멋있어!!! (심쿵)"
(카미:아......귀청 떨어 지겠네......하지만 다나 멋있는 건 인정합니다.)
신과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그치! 우리 다나느님이.....!@#!~@$%^&*()*%#!~@$%^&*(%$@!@#$%^&*_)(*&^%$#@~!@#$%^&*()~!@#$%^&*()__)(*&^%$#@!~`1234%_)(*&^%$#@!~!@#$%^&*!!!!!!!!!!"
엑스트라: 뭐야 저 여자애 ㅁㅊ나봐 ㅉㅉ ㅍ.ㅍ
(카미:그러게 제가 한말은 왜 읽었데요....)
"읽던 말던 내 맘~"
가끔 이것 때문에 ㅁㅊ년 취급받기도 합니다.
어쨋듬 저는 일상(?)대로 하교하고 있었습니다.
분명 모든 것이 평범 했죠.근데 모든 팬픽에서 일어 나는 것처럼 전!!!
"루루루룰루~ 수요일은 행복한 요일~어? 파란불이돠! 건너야지!"
(카미: 파란불은 건너라고 있는 거에요....)
"나도 알거둥! ㅎㅎ"
엑스트라2:야야야!! 저기 비켜!! 브레이크 고장났어!!!!
".......네?"
쾅!!!!
네.....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젠장!!! 이영싫 완결 못 봤다고!
(카미:저어...구럼 제가 이영싫로 보내줄까요?)
"독...심술?"
(카미: 저기요....저 신이에요....)
"아! 신이였지? 그럼 지금 보내줘!"
(카미: 보내드릴게요. 하지만 무조건 먼치킨으로 환생해야 합니다!)
"왜? 나 평범하게 좀 환ㅅ"
(카미:안돼요!!! 작가가 먼치킨물을 쓰고 싶다고 했어요!)
"작가야, 진짜냐?"
작가: 웅!!! 니가 싫어도 먼치킨으로 환생시킬꺼야!!
"아예 반강제 잖아? 어쨋든 카미야 나지금 보내줘."
(카미:아...쪽팔린데.....)
작가: 걍 해!!!!!!
(카미: 하아....후우....알라 뀨 뿌잉 뿌잉!////////)
"꺄하하학!! 그게 뭐야!! 푸푸풉!"
(카미: 닥치고 꺼져.....작가 죽여버릴꺼야......)
쓩!!!
저 주 아 리는 이만 트립? 환생? 하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