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화.대련 수업

37화


“그럼 너희가 직접 오피온에 가면...”
“여러번 가봤음...”
“맞아...항상 방학 때라던가....학교에서 나갈 때는 맨날 갔었어..”
“그러니깐 말해줘!!”
“아...진짜..이 쌍둥이가 쌍으로 귀찮게...”
“야!날 애랑 같은 취급 하지마!!”
“에이~히를렌....너무 한거 아냐? 우리 둘다 어떤 마법사를 좋아하는 거니깐”
“하아...히를렌은 하얀 마법사...라이너스는 검은 마법사...너희는 쌍둥이
하얀 마법사랑 검은 마법사는 자매...너희...무슨 연결고리가 있나?”
“앗! 그럼 난 하얀 마법사님과 운명?!”
“난 검은 마법사님과?!”
‘내가 말을 말자...’
“아! 히를렌”
“왜?”
“하얀 마법사님은 사탕 좋아 하셔..”
“진짜?!?!”

히를렌이 라피스의 어깨를 잡으며 크게 소리쳤다

“너가 그걸 어떻게 암?!”
“윽..이 손 노아..힘만 무식하게 쌔서..”
“아..미안 흥분해서...그보다 너가 그걸 어떻게 아냐?”
“하얀 마법사님이 알려 줬어...날 구해 줬거든..”
“진짜?! 완전 좋겠다...”
“검은 마법사님은? 검은 마법사님은?!”
“아...그건 모름...”
“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반))

“실전 실습 준비라니.....”
“실전이라...”
“막 마물을 풀어두고 가서 때려 잡아라..그런 건가?”
“그런 무서운 방법으로 할 리가 없잔아...”
“하하 그래 루드 그렇게 무.식. 하게 하겠니? 너의 뇌도 참 무.식. 하구나..하하”
“야!”
“응? 내가 무슨 말을 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루드 놀리는 거 꿀잼

((작가의 킵...))

**수련장(?)**(테시아나 만남)

“자”
“네?”
“......(멍)”
“한번 놀아보자”
“”네????“”

아...망했어...이런..시*
아차차..욕은 자제...

“궁금해..너희들의 실력”
“노...농담이시죠?”
“에이~ 교수님도...농담이 지나친거 같네요....하하”
“농담..아니야”

테시아나가 나에게로 온다...
으아아아아아!!나에게 오지마렴!!

“안 봐줘...최선을 다해”
“아니아니...교수님?”
“일단..저희는...!!”

테시아나가 공격 했다..
우린 점프해 그 공격을 피했다
이런 슈발알!!!!

“아니!!진짜로 교수님!!”
“저희는 싸울 생각이!!”

테시아나가 돌격 해 온다...
이건! 못 피해!!
난 검을 올려서 루드가 검을 올린 검 뒤에 검을 대서
X자를 만들었다

콰직!(검이 부셔지는 소리)

“오우...”
“..........”

“”웅성웅성“”
“뭐야..”
“로웰 교수님이랑 그 화제의 신입 이든 남매랑 대련 한데”
“뭐?”
“저기...”
“헐..”
“오ㅤㅔㄴ지 다른 교수님 들도 불려야 하는거 아님?”
“왜?”
“야...지금 재들 검 부셔 졌잔아”
“아니..근데 저 공격에 반응한 게 더 신기 한데..”
“ 아..그건 인정”

아!!저기 거기!! 애기 할 거면 쌤 불려와라고!!
이거 계속 하면 내가 위험 한데? 이 사람 생각보다 쎄...
마력을 쓸 수도 없고!!

“자..”

로웰 교수가 다시 우리에게 검을 준다...

“운용해 마력..그럼 안 부셔져”
“네?”
“그럼 다시 시작”
“안해요!!!”
“....(찌릿)”
“”.....(움찔)“”
“우리의 의사는 상관 없이 대련 하다니....”
“그러시는게 어디 있습니까?...거기다 그 게세는...어디 누구 죽이시려고
마음 먹었습니까?.....그리고 우린 무서우면 몸이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러니 이 대련 수업은 받지 안겠습니다!!”

오오!!잘한다 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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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4-23 23:48 | 조회 : 1,654 목록
작가의 말
nic89939247

아.....오늘 먼가 힘든 날....알바 싫어어!!!뭐...이번 주만 하지만..히힛 낼 올게여!!오늘 한편 더 못 적어요...이것도 오늘 오전에 적어둔 거였거든요..하핫..이제 바로 잘 거에요...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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