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쾌2(성변환)...천년 님의 리쾌

리쾌(성변환)

천년님의 리쾌!!

특집인 느낌으로?

본편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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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우에...
“누구 신데..아침부터 그렇게 문을 쾅 하고...”
“루빈!!”

어떤 예쁜 아이가 나의 기숙사 방문을 쾅하고 열어젰겼다
금발 빛나는 갈색머리가 허리까지 오고 키는 작....
잠만...내가 왜 저기 있지?....설마....

“에...누구...설마..루드?!”

눈이 반쯤 가려있던 나의 눈이 커졌는걸 나도 느꼈다

“뭐야..너 여자가....”
“하아..루빈 너도...말도 안돼...”
“뭐? 뭔말이야?”
“일단 거울을 봐...”
“어?”

거울로 가니.....거긴엔
어떤 잘생긴 남.자.가 있았다..... 정확힌 루드 닭은 사람?
뭐지? 누구 이거 설명해 주실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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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너가 일어나니깐 여자가 돼서 급하게 옷을 입고
교수님에게 알릴려 갔더니 교수님들도 다 성별이 바꿨다?”
“어”
“그래서 설마하고 내 방으로 오니 나도 남자가 되 있었고?”
“ㅇㅇ”
“하아......이게 뭔일이냐....”
“그러게”
“너 왜 그렇게 무덤덤 하냐?”
“아니 그게... 솔직히 우린 걍 몸이 바뀐 정도로 바꿨잔아..
넌 머리 색깔이 파란색깔인거 빼면 그 얼굴은 나야...”
“하긴....”
“일단 반에 가자...학교는 가야지...”
“에...”

아....그래도 디오하고 리더시스가 성 변환 된건 보고 싶다....


((반))

“”웅성웅성“”
“이게 무슨 일이야!!”
“너도 바꿨냐?”
“하아...보니깐 교수님들도 다 바꿨더라...”
“이게 무슨 일이야...”
“아냐...잠깐...나 구금 한거 생겼어..”
“뭔데..”
“루드랑 루빈은 어떻게 됫을까?”
“......”
“아니 솔직히 말해서 개들 잘생기고 귀엽잔아..”
“확실히....궁금 하기도...”
“나도 궁금하다..”
‘’진짜 어떻게 바꿨을까?‘’
.
.
.
.
“으아아!! 루빈 루드!!”
“우왘!!!”
“뭐야...”
“에....뭐야...너희들은 몸이 바뀐거야? 아니...머리 색깔이 다르니깐..
알아 볼 순 있겠는데...너희 진짜...”
“와.....근데 디오 너 귀엽다..”
“엣! 루빈! 놀리지맛!!”
“아냐...진짜 귀여움..”
“하아...조용히 하고 자리에 앉아라 이제 수업 시작해”
“에...내 닮은 얼굴로 수업 애기 하니깐 어색..”
“하아...”

*선생 들어옴(헤일 아님 칸)*

“음...여러분...다들 성별이 바꿔서 놀란거 같은데..”
“선생님!! 선생님도 바꿨군요!!!”
“예뻐요 쌤!!”
“와우!!!”
“아니...여러분...자기들 성별이 바꿨는데..”
“”아...맞다..“”
“하아...암튼 저희들이 알아본 결과 이건 하루면 풀어진다고 합니다”
“아...그렇구나..”
“뭐야 루빈 아쉬워 보인다?”
“아니...그냥”
“?”
“근데...리더시스는 왜 없어?”
“맞아..루드 아르티안 공자는?”
“아...그게 아침부터 안보이 던데?”
“음..내 예상 자기 성별 바뀐거 보고 놀라서 어디에 숨었다 한표”

리더시스라면 그럴 것 같아....

“아...아르티안 고자면 그럴거 같아..”
“하긴...그 소심한 성격에..”
“근데 남자 몸 편하다..”
“그래? 근데 여자 몸 힘드네..”
“루드 너도 그 생각 했구나...”
“에..왜?”
“난 일단 머리가 뒤에까지 찰랑찰랑 거리니깐 불편해..”
“나도---”

디오 애교 기엽....////

“그래?”
“어..그리고 제일 불편한건 그거지...”
“그래..그거..”
“?”
“”가슴“”
“악...ㅡ크크크크킄 하긴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불편해...뛸때도 그렇고..”
“맞아....점프 할땐 더더욱..”
“우리 여자들은 원래 그렇게 삼니다.”
“”어떻게 운동 같은거 하냐...(존경)“”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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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소설 올리는 거 물어보시는 분이 게시던데.....

소설 올리는 방법은 컴퓨터로 폭스툰 들어가서 웹소설에 들어가면 제일 오른쪽에 소설 올리기가 있습니다!!
폰으로 해도 되나? 일단 저는 노트북으로 활동 해서 잘 모르겠네영.....

그리고 다음화는 내일 올리겠습니다 내용 빵빵 하게 가져 올게요....
앞으로 3편 안에는 이슈엘라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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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4-21 00:21 | 조회 : 1,972 목록
작가의 말
nic89939247

아...너무 많이 적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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