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화.테시아나 만나다

34화

그런데...이걸 어찌 할까...

“잡...잡아라!!”
“루빈은 건들지마!!”
“하아...”

루드는 내 앞에서 마력구를 던져가면서
클라드들을 쓰려트리고 있다.....그러면서 나를 보호하는....
그리고 한 2명이 남았다...
마논과 그의 부하

((단상))

“그래서 당신이 저의 동생을 저렇게 만들었죠?”
“윽...어떻게 그 많던 클라드들이...”
“닥치고..당신이 저의 동생 이마를 저렇게 만들었나요?”
“읏....그래! 내..컼”

루드가 마논의 명치를 후려갈겼다...
으아...아프겟다..
그보다 웹툰이랑 내용이 많이 다른데...
이거 내가 루드 대사 쳐야 하나?

“그보다 리더시스를 왜 괴물이라고 부르죠?”
“그건 당연히 괴물이기 때문이지”

루드가 힘조절을 한 한건지 마논은 일어나서 나의 답변에 답했다

“아니죠”
“루빈?”
“남에게 당하면서 조용히 살아가는 사람과 당신처럼 사람들을 괴롭히는 사람..
어떤 쪽이 진짜 괴물일까요?”
‘’그거야 당연히 너희들이지...클라드가 거의 죽어가고 있어...‘’

음..이제 테시가 등장하나?

“루빈 루드 피해!!!!”

어 말하자마자 오네...이걸 잡아야 해
피해야 해?
피하자...나중에 관심 봤기 싫어..

“루드 피해!”

루드와 나는 피했고
우리에게 날라오던 마력구는 마논에게 맞았다

뻑-

“헐..”
“뻑 소리 낳어...죽은거 아냐?”

뻑 소리 낳어..뻑..
ㅋㅋㅋㅋㅋㅋㅋㅋ대애박!

“안 죽었어...아마도...”
“그 뒤의 아마도가 너무 신경 쓰이는 대요?”
“쯧...아무튼 너희 둘 피하지 마 확인해 보고 싶은..”



문이 열렸다...난 그걸 듣고 바로 쓰러졌다..
정확히 말하면 쓰러지는 척 이지만...

((애기하는 곳(?)))
그...막 애기하고 그러는 공간 있잔아요...
이름을 모르겠다는....

“소강당의 표적판이며 그 많은 클라드를 반 죽음으로 마든이가
단 2명의 소행이라던데.....”
“”(움찔)“”
“이것이 정말 사실 입니까? 루드 크리시 군 루빈 크리시 양”
“그게..뭔말인지...”
“저도 도통”

우린 연기를 하고 잇다...아픈 연기
난 정말 이마에서 피가 나고 있기 때문에 연기 하는게 수월했다

“거봐요 테시아나 교수님! 쓰러져 있던 루드 크리시 군과
이마에서 피가 철철 나서 쓰러져 잇던 루빈 크리시 양을 그렇게 주워오듯이
데려오고....치료실에..”
“재들 멀쩡해..그리고 상처는 금방 치유 될 거야”
“그게 뭔..”
“너희 마법사지?”

오우....망했다...
웹툰에서는 별거 없어보였는ㄷ...직접 이렇게 들으니깐......
ㄷㄷ빨리 여기서 떠야 겠어

“그게..뭔 애기죠?”
“네...저희는 이렇게,,아얏..이마가 너무 아파요...흐..”

난 눈물까지 조금 흘리면서 애기 했다...
이러면 속겠지?...괜찬겠지?

“맞습니다...교수님..지금 저의 동생도 많이 아픈 거 같으니
치료실에 가겠습니다...지금 저의 몸도 안좋고..한범 치료실에 가서 진찰을 받아야 할거
같아요..그럼 안녕히..”
“네..안녕히 게세요...리더시스 가자..”

난 나오면서 리더시스를 챙기는 것도 까먹지 않았다..
그보다 루두 나이스! 내 말에 그렇게 맞장구 쳐주면 안보낼 줄 수 없지!

((복도))

“”리더시스“”
“.....오..ㅐ”
“우리 두고 갈 거야?”
“그래..나 이렇게 다치기도 했는데?”
“...그건,,”
“그러니깐 너 나 피하지 마?”
“그래 피하지 좀 마”
“그리고 나랑 루드 둘이면 그 정도..아니 그보다 더 많이 와도 난 쓰러트릴 수 있어”
“아이고 그런 분이 지금 이마에서 피가 나고 있는데요?”
“이건 방심해서 이고!!”
“....나..한테...다가오지..마..오늘 처럼,,다 칠 수도..”
“뭐어~??”
“다가오지 마아~~??”
“”뚜둑뚜둑“”

우리는 손을 풀었고 리더시스는 그걸 보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더니
도망쳤다...
이제 이슈엘라 인가.....
기대 되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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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4-19 21:20 | 조회 : 1,749 목록
작가의 말
nic89939247

음.......여러분.....할로우....ㅋㅋㅋ 저 내일 올거에용!! 내일 25화 올리고 리쾌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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