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화.감동 먹었어...ㅠㅠ

33화

난 차례차례 쓰러트리고 있다
천천히..하지만 빠르게...그런데 그게 잘 되냐고!!
하아....그리고 한 번 맞아 버렸다 이제13명 남았다..
....힘들다...각성도 안하고
각성하면 그냥 마력으로 조금만 톡 쳐도 쓰러 질 것들이..
지금 내 마력도 쓸 수 없고....

“잡아라!! 이제 저 년도 지쳤을 것이다!!”
“아아....힘들다..”
“잡아라!!”

클라드들이 나에게 오고 있다..근데 잘생긴 놈은 왜 없냐...
아 시야 가려서 불편해....

“아 진짜!!”

그리고 지금 리더시스는 방패막이를 하고 있다..불쌍...
난 주위에 있던 마력구를 집어서 클라드 들에게 던졌다
근데 클라드들이 짠 거처럼 앞에서는 달려들고
뒤에선 마력구를 던진다 던지고 던지고 던지고......쯧
난 그래도 차례차례 쓰려 트렸다
그런데 또. 클라드가 나의 팔을 잡았다 난 한쪽 남은 팔로 그 클라드를 쓰러트렸다
그리고 다시 앞을 볼때



“악!”
“어..맞췄다..”
“마논님 드디어 맞췄 습니다!!”
“그래 이제 저 애도 지치는 것 같군 여자가 깝치고 있어!!”

아...이런 개 씨..하아..왜 맞춘데 또 맞추냐...
지금 내 이마는 피가 많이 나오고 있다근데 그 곳을 한번 더 맞췄다..
지금 살짝 피가 멈추는 거 같았는데 또 맞춰 피가 또 줇줄 센다
피가 빠르게 나와 나의 오른쪽 눈을 완전히 가려 버렸다

“야! 지금 나혼자서 17명 정도 쓰러트렸거든?! 근데 너희들은 사람 많잔아!!
루드는 언제...”
어? 이 마력...



“악!!”
“어? 이 느낌은..”

난 뒤돌아 봤다,,,근데 그 곳에는 화난 루드가 있었다...
왜 화났지??

“이런..개..”
“어? 루드 욕은..”
“아니...내가 동생은 건들지 마라고 했지?”
“아...”

지금 나의 모습이 꽤 그런가 보다...
잘 안다치던 동생이 지금 피로 한 쪽 눈이 잠식 되어 있어서 그런가?
아...뭔가 미안 해 지는...

“내.가.동.생.은.건.들.지.말.라.고.!! 했잔아!!”

루드는 마력구를 클라드 들에게 던지며 말했다...
그리고 루드는 지금 꽤 화가 많이 난 것 같다...
지금 뒤에서 마력 나오고 있음...스멀스멀 하게...
잘못하면 각성 할 수도.....

“잡았다!”

방심하고 있는 중에 내가 클라드 들에게 잡혀 버렸다...
난 지금 각성도 안한 상태에서 건장한 남자를 15명 이상 쓰러트려서
지금 그 남자의 속작에서 스스로 나오기엔 꽤 힘들다..
그런데....

쾅!!

루드가.......루드가..
그 클라드의 목을 잡고 내 등에서 때어 냈다....
루드가 그 클라드의 목을 손으로 잡을 때 난 분명 루드의 얼굴을 봤다..
분면 그때 루드의 얼굴은 미쳐 있었다..
아니아니 이 표현은 좀...
루드의 얼굴은 심하게 굳어 있고 눈은 크게 뜨고 있었다...
정확힌 노려 보고 있었다....
진짜 소름 돋았다....레알.......
이거 루드 진정 시켜야겠는데...

“나의 이름..”
“스톱! 루드 스톱!!”

루드가 각성할려고 한다..난 루드의 입을 막았다..
루드..이거 지금 눈에 배이는게 없는거 같은데..

“루드! 진정해!!(소근)”
“이허 호 히워 (이거 손 치워)”
“아니 님아 우리 정체 들키면 안된다고! 진장해라고!!(소근)”

난 손을 때 주었다
그리고 클라드는 아까 루드의 모습에 쫀 건지 가만히 있었다

“루드 걱정해 주는건 좋은데 진짜 진정해”
“야! 그래도 니가 다쳤는데!!”
“그럼 니가 빨리 오던가!!”
“지금 왔잔아!!”
“이게 빨리 온거냐?!”
“늦게 왔지만 지금 도와주고 있잔아!!”
“야 지금 니가 생각해라!!이게 도와주는 건지 폐를 끼치고 있는 건지!!”
“당연히 도와주는 거지!!”
“야 정체 들킬 뻔 한건 어쩌려고!!”
“그건 저 뒤에 있는 클라드가 널 잡고 있어서 그렇고!!”
“잡고 있으면 어때서..내가 쓰..쓰러트릴 수 있었거든?!!”
“야 거짓말 치지마!! 너 지금 지쳐서 힘 별로 안 쓰잔아!!”
“아..아니거든!!”
“말 더듬지마!! 거짓말 치는게 보여!!”
“너...너희들 우릴 뮈하고 뭐하는 거지!!! 잡아라!!”

아..진찌 루드 한텐 못 당하겠네....
지친건 어떻게 알았데...
감동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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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올리는 건데...
저의 네이버 아이디는 gkgkgktnwjd0@naver.com 입니다
여기로 리쾌 라던가...그런거 메일로 보내 주세요!! 리쾌 많이많이 주세욥!!

1
이번 화 신고 2017-04-17 23:34 | 조회 : 1,663 목록
작가의 말
nic89939247

여기...하나더.....약속 지켰슴돠!! 그래도 늦게 올리게 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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