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화.망했네..하핳

28화

**루빈 시점**

음...여긴 어디지?
분명 마법에 맞고...

“유민아~!”

내 이름?

“네에~!”
“어휴 빨리 학교가 늦을라”
“네엡! 다녀오겠습니다”

아...악몽이란게 이거 였나?....
*발..괜히 마법 맞았어...

**작가 시점**

((헬리오스))

“어? 애가 여기 왜 있어?”
“루빈!!”

체블은 좀 놀란 듯 일어 나고
리더시스는 루빈을 흔들고 있었다
루드는 루빈에게로 달려가 상태를 살폈다

“아..아아..안돼..가지마..흑”

루빈은 떨며 울고 있었다

“애 한테 뭔 짓을 한거죠?”
“악몽을 보여 줬을 뿐”

루드는 그 말을 듣고 주먹을 쎄게 지었다

“한대..한대 정도만(중얼)”
“거기 뭐하는 겁니까!!”
“칫(중얼)”

그때 칸 교수가 등장했다

“아...나 때문에..”

리더시스는 자기 자신을 책망 했다..
그리고 루드는 표정이 굳어 있다가 표정을 풀고
리더시스를 달랬다

“아니야 이건 애가 칠칠지 못해서 그렇지”
“...그..래도”
“...정 그러면 나중에 고맙다고 사탕이나 줘 그러면 좋아 할걸?”
“거기..! 루빈 크리시 양?!”
“아..선생님”
“아아...내가..잘..하면...흐..흑”

칸 교수는 울고 있는 루빈을 보고 놀랬다

“.......하델리오 군 마법을 쓰다니...이 아이는
몸이 안좋아서 늦게 학교에 왔는데”
“아~죄송합니다 나중에 어떤 징계든 받을게요~”

체블은 그렇게 말하고 갔다

“하...그럼 루드 크리시군 일단 루빈 크리시 양을
보건실로 옮기겠습니다”
“네”

칸은 루빈을 공주님 안기로 루빈을 안고 일어났다



“뭐지?..이건..”
“루드 크리시군?”

루빈이 떨어트린건 루빈이 항상 가지고 다니던 약통 이였다
루드는 그걸 주워서 칸 교수와 함께 보건실로 갔다

**루빈 시점**

끼이이익!!

쾅!

“괜..찬아..울지 마렴 민아..”
“엄마..엄마아!!가지마..가지마 제발..내가 잘할게..
밥도 잘먹고..공부는 잘하니깐 월반해서 엄마 호강 하게 해줄게..
제발..제발 가지..마..흐..흑”

아..으..흐.흑... 으아아아아!!
싫어!..나 때문에..나 때문에...
아니..이건 환상...그래도 실제 있었던 일...
그..래도 흐..흑
어..빛이?...
루빈이 있었던 곳은 온통 껌껌 했던 곳 이었는데 갑자기 주의가
밝아졌다..

“빈!..루빈!! 정신차려!!”
“어..루드?”
“야! 정신이 들어?”
“아....”

그래..그건 환상...후우..머리 아파..
정신 계열 마법을 당하면 머리가 아프네..앞으론 조..심
루빈은 그렇게 생각하면서 주머니를 뒤졌지만
약이 없다는걸 눈치 챘다

“어? 어?!..윽”

루빈은 반대편 주머니도 찾아봤지만 약은 없었다
하지만 지금 루빈은 머리가 아팠다

“야 괜찬아?”
“..어..괜춘 괜춘!!..근데 루드 내가 가지고 다니던 야..비타민 못 봤어??”

루빈은 최대한 상큼하게 말했다

“혹시 이거 말하는 거?”
“어! 그거!! 그거 줘!”

루드는 약통을 루빈에게 주었고 루빈은 그걸 받아
바로 두 알을 꺼내 먹었다
그리고 머리 아픈게 날아가는 걸 느껏다

“후...”
“루빈 크리시 양 일어났죠?”
“네? 네”
“야 우리 대판 깨진다”
“왜?”
“바보야 우리가 한 짓을 생각 해라”
“..아.....망했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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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4-06 23:19 | 조회 : 1,769 목록
작가의 말
nic89939247

안녕 하세요!!내일 한편 ㄱㄱ하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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