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나는 지금 내 방에서 궁상을 떨고 있다.지금 마스터의 방에 갈려고 하니 난 뒤늦게 알아차렸다....일단 난 마스터의 방을 모른다.난 여기 처음왔다 그래서 나는 여기 지리를 하나도 모른다 그리고 또 하나더 아는 나를 모른다 내 이름이 루빈이고 루드의 동생인거 밖에 모른다..내가 마법사인지 마법사가 아닌지 만약에 내가 마법사라면 몇급 마법사인지 지금이 [그날]뒤인지 난 모른다.....아...미치겠네
"지금 뭐하는 거야??"
"아....."
아 궁상떠는 걸 들켜버렸어...부끄러워어어어어!!!!
"ㅇ...왜 왔어?"
"너가 하도 안오길래 데리러 왔지"
"아..그래?고마워 오빠"
"?!야너가 나를 오빠라고 불렸어?!"
"아니거든!!잘못들은 거야!!가자 루드"
"...그래"
여기에서의 루빈은 오빠를 오빠라 부르지도 않고 반말도 썻나보네....
끼익
"마스터 우리 왔어요~~~"
이렇게 말해도 되겠지??
"오오!!오늘도 활기차네 루빈!"
여기에서의 루빈은 활기차구나
"이제 몸 괜찮지??"
"당연하죠..."
"다행이다"
아니다 이러면 정보를 못 빼네나??
"근데 제가 왜 쓰렂진거죠? 그 부분만 잘 기억이 아나네요.."
이렇게 말하면 괜찮겠지??
"...."
"......."
조용해졌다......왜지?!?!아니....왜?!말 잘 못 한건 없는거 같은데....왜?!?!?!아니 님들아???갑자기 조용해지니?? 분위기 이상해 지잖아!!!!!
말 좀 해봐아아아아!!!!!!!!
"몸은 괜찮지?"
"네...딱 그 부분만 기억이 흐릿하달까..."
"그래...그렇단 말이지..."
"네.."
아니 왜 또 조옹해지냐고오오!!!!
"너가 마법사인건 알지??"
"당연하죠!"
나 마법사 구나....그럼 각성 할 줄 안다는 건데....내 마명이 뭐지??
음?머지 이 이름은 이게 마명?
"나의 이름은 [아스타르]각성"
와아...눈 부시다...아 눈 아파
일단 좀 알겠군 일단 나는 마법사이고 그 마력 폭주 때문에 내가 쓰러진 것이고
그리고 나의 마명은 [아스타르]그리고 각성 했을때 마력이 색깔이 힌 색깔 이였으니깐 마력속성은 빛이군.....
((와아 너 추리 잘한다...역시 천재...뭐..내가 적었지만))
"아셧죠?"
"그래 각성 할 줄 알면 다 아는거 같네"
"맞아요 저 딱 그 부분만 모른다니깐요"
"하긴...폭주하면 폭주한 기억은 사라진다고 들었어"
"네 맞ㅇ....네?!폭주요??"
"응 너 폭주 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