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친구1-"쳇 친구끼리 그런것도 못해주냐"
주인공-"나는 친구를 그딴인간으로 키운적없다"
알바생1-"손님 무엇을 시키시겠습니까?*^^*"
주인공-"저는 딸기 생과일주스요"
친구1-"저도그걸로요"
알바생1-"둘다 합해서 8,640원입니다 손님*^^*"
주인공-"여기 계산이요"
알바생1-"그럼 이따가 이벨이 울리시면 와주십시오*^^*"
주인공-"네 Hey boy그럼이제가자goyo"
친구1-"^p^야 우리이러지말자 너는 쪽팔리지도 않냐???(나 지금 궁서체다.)
주인공-"...시꺼 이렇게해야 출연료 올려준댔어... 안그래도 우리 많이 못나왔는데 여기서 더 줄이면 진짜 재미없어지는거야..."
친구1-"(무시)야 우리 저기가자*^^*"
주인공-"ㅍ.ㅍ"
친구1-"과제,usb."
주인공-"(굽실굽실)내.가.뭐.맜.있.는.거.사.줄.까 호.호.호"
친구1-"내가 웃을떄 잘해라"
주인공-"...하하하하하얘도참~~~ 나.책.좀.가.져.올.게.(중얼중얼) 저주하는 108가지 요괴이야기가 어딨더라...아니면 사디스트의 조련방법이나 볼까...(중얼중얼)"
그렇게2시간후
친구1-"야 나 갑자기 일생겨서 나간다 같이가자"
주인공-"어???그래"
그리고 그날 집으로 돌아가는 골목길에 니가 피떡이된채로 비를맞으며 숨을 껄떡이고 있었다
주인공-"어...???어...에에에에에에엑???!!?!?!?!?!! 이런거너무 뻔하지않아!?!?? 차라리 작가처럼 병맛적으로 만나는게 좋지않아!?!?!?!?!"
(주인공이 말하는 병맛 적인 얘기는 저의실화인데 예전에 철없던 초딩때 어떤언니를 만났거든요??? 근데 제가 그때 마크에 완전빠져서...그언니한테 마크 보여주면서 이거 알아???라고 물어봐서... 그때이후로부터는 단짝처럼 지냈습니다 처음에는 언니가 키가 저보다 작고 순딩순딩하게 생겨서 저보다 어리거나 동갑내기인줄알고 접근했지만,,,그래도 아직도 친하기도하고 가끔만나서 병맛짓하면서 놀아요 데헷 그리고 유일하게 나한테 제일 편한상대이기도 하고그래서 그언니한테만 병맛짓하고 다니고... 그리고 처음으로 비엘을 접하게 된것도 그언니가 저한테 어떤 비엘작품을 추천해줘서...저는 원래 중립이었는데 언니가 추천해준걸 보고나서는 저도 비엘러가 됐죠!!! 저는 그래서 그언니한테 고맙게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긴총수를 지지해요 데헷 그리고 원래 이거는 비엘로하려다가 결국에는 이렇게 미묘한상태가 되버렸습니다 아직도 이건 비엘로 할지말지 고민중입니다 그러니까 투표를 해볼까요??? 후후훗
1.비엘로한다
2.판타지로간다???
3.기타로간다
4.로맨스 쪽으로간다
(절대로 댓글이 많이 보고싶어서 그런것은 아니라고요 흥!!!) 그나저나 내용이 점점 산으로가네...에휴~~~ 그리고 왠지 소설이게 많은것은 절때~~~로 기분탓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얼레작문???으FH DNLGHKRKA DJQTDORL TLWJS DHZP WHGDKtDM 얼레??? 영어네??아잉 몰라 여러분이 컴퓨터 키보드로 알아서 해석하세용~~~ 그럼 이만 줄일게여~~~얼레 이러면 편지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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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3-05 16:12 | 조회 : 663 목록
작가의 말
사카타긴토키♥♥♥

연재주기는 일정하지모할것같네요 나는 만화방에서 만났다고 안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연재는 완전 극악연재가 돨수도있고 연중할수도 있어요차피 보는사람도 별로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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