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e.] 00.

많은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하며 사람도 변하였다. 사람들 중에서도 희안한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점점 생기기 시작했다. 누구는 불을 다스리고 어느 누구는 동물과도 같은 능력을 지녔으며 또 다른 누군가는 손만 스쳤을 뿐인데 상처를 아물게 만들었다.


사람들은 이들을 돌연변이 혹은 초능력자라 불렀는데,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돌연변이라 칭하였다.

사람들의 비판과 학대로 초능력자들은 점차 사라져갔다. 아니, 그들은 자신의 능력을 숨기고 사람들 사이에 숨어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로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민간인은 알지 못하는 초능력자들만의 협회가 건설 되었다.

숨어지내던 수 많은 초능력자들이 이 협회로 모였고 그들은 사람들을 위해 돕고 도왔다. 아무도 그들을 인정하지 않고 그들을 알지 못 하더라도 말이다.


오랜시간 그들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게 그들을 지켜왔고 현재도 미래에도 그들은 모두를 지킬 것 이다. 그것이 어떠한 문제라도 말이다. 설상, 그것이 죽음으로 가는 길이라도 말이다.


혹시 모를까, 진짜 우리 주변에 초능력자들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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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2-25 13:41 | 조회 : 438 목록
작가의 말
사망

허접하지만 열심히 해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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