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2월의 마지막날,아직까지는 제법 추운 날씨. 이제 곧 고등학생이 된다.예비 고등학생으로써 마지막 특강이 끝나고 제법 늦은 시간11시.
"3일 까먹지 마라~“
"알았다고ㅋㅋ“
예림이와 헤이진후 집에 가기위해 언제나 지나는 골목을 걸어가고 있는데 알싸한 냄새가 풍겨온다.페인트냄새? 하고는 찡그린채 고개는 푹 숙이고 냅다 뛰었다.나는 그러지 말았어야했다.퍽! 무언가와 부딪혀 고개를 들어보니 한 남자가 서있었다. 무려 눈이 풀려 반패닉상태에 빠진 한여자에게 칼을 겨누고있는.....그 미*남자와 눈이 마주쳤고...난 직감적으로 알수있었다
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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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2-21 05:28 | 조회 : 630 목록
작가의 말
광대툭대왕

왜 시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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