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은혁:설마 우리집에는 않오겠지..?하하
딩~동
은혁:히익!설마..에이,아니겠지?
은혁이 문을열었다
택배기사:여기 택배입니다
은혁:아..감사합니다.휴우~역시 아니었어


은혁이가 택배를 받을때 민혁이는
민혁:여보세요
세훈:도련님!
민혁:찾았어?
세훈:응,지금 아마 집에 있을꺼야
민혁:알았어
세훈:그래~


민혁은 세훈에게 은혁이 집에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은혁의 집에 찾아간다
딩동~딩동~
은혁:또 택배인가?
은혁이 문을 열었는데 앞에 민혁이가 있었다
은혁:니가 여긴 어떻게...
민혁:겨우 도망친데가 여기야?
은혁:그래서,내집에 내가 온건데 죄야?
민혁:그건 죄가 아니지,대신 니가 나한테 도망친게 죄지(웃으며)
은혁:왜 그게 죄야?정말 어이가없네..하
난 너한테 죄 지은것도 없고,너랑 다시 만날일 없어(차갑게 말한다)
민혁:아..그래?
은혁:!!!!
민혁이 은혁을 기절시킨다
민혁:근데,난 그럴 마음이 없거든


은혁:여긴..
은혁이 눈을 뜨니 민혁이의 집이었다
민혁:깼어?
은혁:하...나한테 대체 왜이래?
민혁:말했잖아,나는 너를 좋아한다고
은혁:그러면 이런짓을 해도 되는거야?!
민혁:일단 배고플테니 나와
은혁:싫어
민혁:그래?그럼 계속 여기있던가


민혁이 나가자 빛이 사라져 어두워진다
은혁:어두워..괜찮아..괜찮을꺼야..
시간이 조금 지나자
은혁:너무 어두워..싫어!제발..그만..무서워!흑..으..흐아아..살려줘...
으아아아악!!!!제발 이러지 마세요!!1
은혁이 소리를 지르자 민혁이 왔다
민혁:왜그래!
은혁:어두워..너무.. 싫어!!제발..
민혁:알았으니까 진정해봐,쉬이~
불이켜지자 은혁이의 떨림이 멈춘다
은혁:하아..하아..
민혁:진정됬어?
은혁:어...
민혁:도대체 왜그러는거야?
은혁:그게..




2
이번 화 신고 2017-02-14 21:10 | 조회 : 2,853 목록
작가의 말
허브mint

은혁이의 과거는 다음화에!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