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루아의 입술을 덮친다.
루아는 지금 한의 행동에 너무 당황한다.
"이..게 뭐야!!"
"일주일이지났어 나 너무하고 싶었단 말이야"
한은 루아의것을 잡고서는 말한다.
"흣..! 하지마..."
루아의 말을 무시한채 루아의 유두까지 만진다.
"흣.. 하앙"
"하.. 못참겠다. 넣을게"
"벌써? 잠시만!!"
푸욱
"하앙 아파핫"
"조금만 있으면 기분좋아 질거야"
"항! 하앗!"
"흐읏.. 하앙!!"
"흣.. 루아야 좋아?"
"하앙 조핫 좋아항!!"
"내가 얼마나 기다리는데 힘들었는지 알아?"
한은 루아의 안에서 계속 움직인다.
"루아야 지금부터는 신음만 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