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작을 알린다

성한 - 아.. 빨리 이영 X 집 가서 정주행해야지.. 어..?!

끼이익-!!!!!!! 쾅-....!

성한 - !...... ?! 여기 어디지..?

륜하 - 안녕~!

멜리사 - 안녕하십니까...?

한 - 어. 하여

성한 - 여기 어딥니까....?

륜하 - 으응~ 여기는 신계! 너를 환생시키기 위해 불렀어! 잘 부탁해~

멜리사 - 잘 부탁드립니다.

한 - 잘 부탁해 영

륜하 - 야! 한 ㅅㄲ!! 내말 따라 하지 마!!

한 - 내가 할 말을 네가 먼저 하는 거야 이 륜하 머저리 ㅅㄲ야..

륜하 - 야!!! 덤벼!!!!!!

멜리사 - 야. 그만. 손님 계시잖니? 이 찌질이들아..?!

륜하 - 네엡.. 암튼, 여기는 신계!

멜리사 - 그 말 아까 했습니다.

륜하 - 아.. 그런가..? 암튼, 야! 너!

성한 - 네.. 네에? 저요?!

륜하 - 그래! 너! 너 혹시 환생, 해볼래?

성한 - ....저에게 선택권이 있나요..?

륜하 - 아니! 없지~ 예의상 물어본 거야, 자 그럼 너는 그 모습 그대로 가도 괜찮겠다! 멜리사, 얘는 오메가로!

멜리사 - 이미 했습니다..

륜하 - 역시!! 멜리사!! 그럼 안녕~~^^

성한 - ?!?! 아악..!!!!!!!! 떨어진 아아!!!!!

신계-

륜하 - 자! 이제 좀 쉬자고!! 멜리사 수고했어!!

한 - ㅅㄱ

멜리사 - 모두에게 평화가 찾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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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1-22 21:56 | 조회 : 792 목록
작가의 말
보라도리뚜비나나뽀

빙판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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