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내’가 만약에 현재의 나와 다른 결정을 한다면.. 현재의 나의 모습도 바뀌지 않을까 만약 과거의 ‘나’의 행동을 바꿀수만 있다면..
지금처럼 후회 할 일도 괴로워 할 일도 없었을텐데..
다시는 후회 하고 싶지 않았다. 더 이상 슬퍼하고 싶지 않았다.
더 이상은 괴로워지기 싫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후회를 안할 수는 없다.
실수를 통해서 성장하고 후회를 통해서 반성하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한다.
과거의 나를 자책한다 해도
현재의 내가 바뀔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니... 처음부터 지나간 일을 되돌릴 수 는 없겠지만..
만약 정말...만약에 과거의 ‘내’가 한 행동을 바꿀수만 있다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