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수찬.(준이의 옛날이름)
나에게는 좀 튿별한 애인이 있다. 그의 이름은 이지훈.(상현의 옛날이름)
지훈이는 보다시피 남자다. 그렇지만 내 남친이고. (물론 나도 남자다.)
오늘은 지훈이와 단둘이 집에 있었다.
지훈이는 요리도 해주고, 같이 앨범도 봐 주었다.
아, 피곤했는지 앨범을 보다가 코피를 흘렸지만...
지훈이는 오랫만 (?)에 나와 건전한 (??)성행위(섹x)를 했다.
푸슛. 나의 것이 솢아나오자 지훈이가 내 것을 먹어주었다.
역시 우리 지훈이...♡
사랑한다 지훈아..우리 다음생에도 함께하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