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해본 결과...
끝이 없습니다 ㅜㅜㅜㅜ
차라리 새소설을 쓰는게 낫겠다고 판단한 못난 작가입니다....
두...두사람은 10명의 자녀를 더 낳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아무말대잔치)
음...무슨 소설을 쓸거냐면! 수에게만 다정한 양아치공x아방한 왕따수랄까요...상상만 해도 행복하군녀 ㅎㅎㅎㅎ 제목은 어 음..뭐가 좋을까요? 벚꽃이 피면 어때요 이거 좋지 않나요 호호 너무 즉흥적인가 벚꽃이 피면 이라는 소설을 보신다면 이새기 또왔네 라고 생각해주시고 아쁘게 봐주세요 사랑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