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프롤로그

안녕하세요?독자 여러분

이 글은 쓰게 된 계기를 알려 들일까 해요

처음에 아무관심 없었던 동물에 세계관
아무도 없던 밤에 길고양이 한마리가 쓸쓸하고 차가운 눈빛을 보게되었어요

그때 부터 였을까요??
저도 모르는 세에 그 고양이들 에게 먹이를 주고
이름을 붙여준 3주 동안 이제 너무 정이 들어 버린거 있죠
그 고양이들 않보이면 불안하고 초초하고 그떄 생각한게 내가 싫어진걸까
아니야 나쁜 사람들 에게 해꼬지 그럼 않돼는 대 하면서 막 여러 가지 생각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몇칠 생각 않하다가 우연히 마트에 들렀더니 저도 모르게
고양이 장난감 이며 인형이며 먹거리며 고양이 덕후가 되어 버렸죠

정말 2주후에 그고양이 들 보고 얼마나 잔소리를 했는지
내마음 아는지 모르는지 막 애교 와 재롱 을 피우며 절 달래니까
금새 마음이 풀어 지더라고요 ㅠㅠ(심쿵)

1년 후 제가 애지중지 하며 키운애들 반이
1마리는 교통사고 3마리는 병이 들어서 ....4마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말았어요 그 충격으로 소설 쓰다 말았고 캣맘 도 그만 두었죠


...정말 답답해서 학원 쬐고 캣대디 를 만났는대...
검은 고양이가 이지역 고양이들 싹다 죽였다는 소식듣고
그 캣대디 와 다시 캣맘 하자 생각 해서 지금은 열심히 하고 있담니다 ㅋㅋ


고양이 집사 이자 고양이 경호원 이랄까요

그이후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게 되었고
고양이 에 대해 이해심이 없는 사람과 있는 사람들을 알게되어

다시 한번 이번엔 2017년 을 다짐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고양이 들이 전해주는 따스한 이야기들 진심으로 들려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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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1-09 13:53 | 조회 : 480 목록
작가의 말
nic4731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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