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위이잉....진동이 울린다.



"뭐지"



예쁜 미소를 머금고 컴퓨터를 만지던 그가 휴대폰을 집어든다.



[오늘 사장실로 와주시길 바랍니다.]



갑자기 오라는 문자에 그는 계속 미소를 지은 상태로 말했다.










"맨날 집에서 일하던 사람을 왜 부르고 지랄이야."






안녕하세염? 스토리 작가한테 쳐맞고 사는 삽화 작가에여.....ㅎㅎ무슨 말을 해야될까여....음....일단 그림 같은건 가끔 나올거에여....아예 못 나올 수ㄷ.....아...아니...죄송합니닿ㅎㅎ그림 올려보도록 노력많이 할게여!!!!!!!!! 기대 많이 해주시지는 말고 그냥 즐겁게 봐주세여!!!!!참고로 전 해피엔딩을 좋아해여!!!!


삽화작가를 노예처럼 부려먹고있는 스토리작가 입니다!!!! 제가 머리에 든건 있는데 표현을 못해서 그리고 오글거리는걸 못 봐서 일단 글을 쓰고 대사라던가 검토는 우리 삽화 작가한테 맡가고 있습니다!!!! ((봐바요....날 이렇게 부려먹는다닊...ㅈㅅ)) 아무쪼록 잘 봐주세여!!!!!!!! 참고로 저는 새드엔딩을 좋아한답니다!!!!!☆

0
이번 화 신고 2017-01-01 16:25 | 조회 : 2,944 목록
작가의 말
등신아꺼져.누느늑

안녕 여러분 내가 누군지 아ㄴ... ((쳐맞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