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오늘도 평화롭다

나라는오늘도 평화롭다----끼에에에에에에엙?-----

이키:자, 이렇게 닝케가 가기로 됬네.^^

이케:끼아 ㅠㅠ 어떻게 닝케 ㅠㅠ 넌 좋겠다 ㅠㅠ 세상의 지배자, 마왕으로 불리는 분의아내라니 ㅠㅠ 부럽구나 ㅠ크흡 ㅠㅠ

닝케: 부러우면 언니들이 가든가 ㅠㅠㅠ

이키,이케,아케:절대로 안돼.[단호]

닝케 :흐읅 ㅠㅠ 나 안갈꺼야 ㅠㅠ흐에에엥ㅇㅠㅠ

아버지: 크흡.. 미안하다 닝케, 우리 사정을 보면 어쩔수없었어,
나도 갑자스런 편지로 놀랐지만 우리에게 더 이득이라는걸 어쩌겠니..
우리 나라를 위해 힘써준다는 일로 마왕의 아내를 뽑는다고하니 .. ^^...
한번만 힘써주렴 닝케 ^%^ 넌 우리 태양의 딸이랑 다를바가 없으니깐 ..[애원]

닝케: 흙흙 어쩔수없는건가 ㅠㅠ 내가 왜 이런 꼴이 되면서 결혼을 해야하는건데 ㅠ
[지금 상황 돈없음,그럼 자동적으로 거지임 ㅋㅋ]

어부 :어 ! 닝케님 ! 오늘은 빨리 나오셨네요 ? 오늘 싱싱한 연어가 잡혔는데요 ! 오늘은 싸게 팔아주겠습다 !!

닝케: 아...아녜요 ...^^.. 그보다 저 .. 배로 .. 비왕성으로 가줄수있을까 ?,,

어부 :헉 ! 혹시 비왕성에 있는 그 ..마왕께 시집을 ???

닝케 : ...크흡ㅎ... 네 ... 그러다고 칩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꾸에엥
'누가 비왕성 마왕이랑 결혼을 할줄알았냐 ㅠㅠㅠㅠㅠ'

어부 : 흐흠 .. 네, 우리 4대 공주님이 부탁하니, 대려다 드리겠습니다.

닝케 : 고마워 어부 ㅠㅠ 내가 다음에 한턱쏠께 ㅠㅠ

어부 : 괜찮습니다 ^^ 언제든지 공주님이 부르신다면 달려가겠습니다 !!
이제 도착하신거같습니다 ! 이제 내리셔야합니다 !

닝케 :고ㅁ...ㅇ.ㅝ....여기가 비왕성이라는 곳이구나 ...
'생각해본것 보다 성이 으리으리 하잖아 ?'
작가:당연하지 세상의 지배자의 성은 이많큼 커야지...분위기가 잡ㅎ..[퍽퍽]

닝케 : 으아 ..왜이렇게 떨리...
[드륵]
쾅!
닝케 : 으앗 ! 죄송합ㄴ...?


그렇게 닝케의 운명은 ??? [다시올꺼란 생각은하지말아요, 안돌아올꺼야 ㅋㅋㅋ]
언젠가 돌아오겠슴 기다리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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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2-19 20:51 | 조회 : 1,094 목록
작가의 말
마조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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