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가 느껴진다?!

다나 - 넌 누구냐니까?(짜증)

유아 - 음.. 저는 평범한 인간인데요?!

다나 - 그거 말고!

유아 - ‘도망가자, 도망가자, 도망가자, 도망가자... 무서워.. 무서워.. 무섭다고 응앜!!’

신 - 유아가 힘들어하니 도와줘야지!(텔레포트! 쫜!☆)

유아 - 여기 어디쥐이이이! 떨어진다 아!!!! 신 ㄱㅅㄲ야!!!아아아ㅏㅏㅏ!!!!

신 - 데헷☆

유아 - 응앜아아아아야ㅏ!!!!!!!!

다나 - 어디 간 건데!!!!!!


안녕하세요? 데헷!☆(퍽퍽 퍼버벅!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성실히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이라.. 주말 빼고는 분량이 안되거나
잘 못 올릴 거 같아서 ..

1. 주말에 성실히 알차게 유아를 고생시키며 올린다!

2.1번보단 아니더라도 열심히 평일과 주말에 나눠 유아를 고생시키며 올린다!

3. 무조건 열심히 유아를 고생시키며 올린다!

유아 - ?!?!?!?!

중에 골라주시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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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2-19 20:26 | 조회 : 943 목록
작가의 말
Lan

어후.. 요즘 댓글이 참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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