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 드디어!!
오르카: ??
하랑: 츄릅...츄...츄츄..
오르카: 흡..하아~ 너 땜네 숨 넘어갈...흣..거..거길 왜빨아?!
하랑: 츄릅..달다...복숭아 같에, 핑크빛이야~~^^
오르카: 흣!흐앙!
하랑이는 자신의 손애 ㅊㅇㅈ를 ㅈ
듬북붙고 오르카의 구멍에 손가락을 한 개 집어넣으며 점차 늘어난다
오르카: 하앙!흐아...흐앙!!
하랑: 어때 기분좋아?
오르카: 왜 당연...한//..걸..흣!흐앙!///////
하랑: ㅎㅎ그럼 더 기분좋아지게 해 줄께♡♡
오르카: 흣!흐앙!흐아앙??!!
하랑이의 그것이 조심스럽게 오르카에 구멍에 들어가는데,,,
하랑: 퍽!퍽!흣!쪼여!
오르카: 흣!흐아아앙!
하랑이는 자세를 봐꿔서, 오르카가 위로가게 만드는데..
하랑: 오르카^^
오르카:( 오싹) 으응?
하랑: 내가 수였을때 허리 잘 흔들던데...
오르카://////( 설마)
하랑: 빙고!허리 흔*들*어*봐*
오르카: 흣!
오르카는 머뭇거리다가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는데...
오르카: 흣!흐잉!흐아아아앙!
오르카의 허리가 활 처럼휘면서....
하랑: 흣...오르카 좋은가봐네~~^^
오르카: 흐잉??!!
하랑이가 갑자기 움직이는데...
오르카: 갑자기 왜 움직영!!흐아아앙!
하랑: 퍽퍽퍽!오르카^^
오르카: ??갑..자기 왜??
풋!
오르카:(배안에 무언가 따뜻한게...)갑자기싸면 어떻게!!흣!느낌이상해!!
하랑: 미안 헷* 자자 씻으러가자!!^^
오르카: 왜 같이??
하랑: 내가 빼줄께~~
오르카:(불길한 예감)

과연 적중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