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전의 자연친화님이 너무 재밌게 만드셔서 저도 가끔 할까하는데 독자가 있을까? 없을 지도. 응. 없을꺼야. 왜냐면 난 노잼이니까. (자기비하.)
괜찮습니다. 저도 약 좀 빨라고하면 잘 빨 수 있습니다. 독자님들.
그 전에 한 가지만 부탁 드립니다.
음슴체 자제해주시고 은근슬쩍 반말하는거 별로 안 좋아하니 자제해주세요.
ex) 나 사이퍼즈 오빠 때문에 했는데 인생 망했어요. 어떻게 생각하셈?
이런 식으로.
아 그리고 저 좀 인간관계가 원활하지 않은 사람이기때문에 좀 무관심하다고 느끼실 때가 있으실 겁니다.
....있을거에요. 분명히.
그때는 독자님들이 넓은 아량과 부처마인드로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