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다음날 아침....

서한-으음...

서한이 일어나서 옆을 보는데 다진은 이미 깨어있었고 서한을 계속 부담쓰럽게 보고있었다

서한과 다진 둘은 지금 몸이 밀착되있는 상태이다.

서한-왜....?
다진-아냐...그냥 예뻐서..^^
서한-근데...안빼줄거야...?
다진-음...또할래..?
서한-!!!!

다진의 말에 서한은 놀랬다.
한전 더 하자니...그..아픈걸...한번 더...아니..못한다
난 두번은 연속으로 못해....

다진-농담이야
서한-그런 농담하지마
무섭다고!!
다진-ㅎㅎㅎ

다진-씼을까..?
서한-응...쫌 찝찝했어..
근데....같이...?

다진- 응!

다진의 순수한 저 아무 이유없이 저렇게 웃는 다진을 보고 서한은 포기했다.

다진은 서한과 씼기위해 자신의 그것을 서한의 구멍에서 뺐고
서한의 안에 있는 바이브와 딜도를 꺼냈다.

그런데 그것들을 빼니 서한의 안에서 어제의 일을 기억나게.....줄줄 흐르고있었다

그래서 빨리 서한을 공주님안기를 하듯 안아서 욕실로가서 서한의 안에 있는 것을 우선 빼주었다

서한은 그걸 빼고있는데도 허리는 여전히 끊어질듯 아팠지만....


그걸 다빼고는 욕조에 물을 받나서 다진이 서한을 공주님안기를 하고 물속으로 들어와서 서한을 씼겨주고는 못빠져나가게 꽉 안았다.

서한-숨막혀...
도망안칠테니까 숨 좀....

다진-찐짜..?!!
다진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는 서한은 다진이 조금 애기같았다..

하지만 그말은 다진이 한 행동으로 인해 다시 들어갔다.


다진이 서한한테 기습키스를 한것이다...


5
이번 화 신고 2016-12-09 21:04 | 조회 : 4,198 목록
작가의 말
루시Q

이 소설은요...블로그에 먼저 올리고 그다음에 폭스툰에 올리는데요...딱히 언제 올라온다고 정확히는 알려줄수없지만..자유연재에요..올리고싶을때 올리는..ㅎㅎ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