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나랑 같이 지내는거야~
아!..그리고 내이름은 첸이야~^^
우리-네.....
으~악!!!
아....잘못걸렸어..!!!!
그 가게에서 반지랑 펜던트를 사는게 아닌데...
뭐...지금와서 후회해봤자지...
첸-??..무슨생각해..?
우리-네..??? 아..그냥...
첸-음...시간도 늦었는데 밥먹을래?
우리-네..아뇨..괜찮아요..
꼬오오오오로로로로로옥
(표현을...못하겠네요....배에서 나는 소립니다..)
아....왜...하필...지금..
첸-^^ 너배는 배고픈가봐~^^
우리-윽...////
아!!! 창피해..///
우리-네....먹죠 밥....
첸-^^...시녀장
시녀장-예. 폐하
첸-저녁을 차려오거라
시녀장-네.폐하
시녀는 나가고 15분후 밥이 차려왔다
둘은 밥먹고있다.
우리-저...첸님..?
첸-응? ^^
첸은 우리가 이름으로 불러붜서 기뻤다
우리-저...제 얼굴에 뭐가 묻었나요?
첸-아니~
우리-그럼...왜..그렇게 빤히..
첸-너가 좋아서
우리-네..??///좋다뇨....그런말은 연인이나 좋아하는사람한테 해야죠...
첸-응~ 그래서 우리한테 하잖아~^^
언니가 집에 있다보니...올리지를 못했네요...죄송합니다..
독자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