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첸-나랑 같이 지내는거야~
아!..그리고 내이름은 첸이야~^^

우리-네.....


으~악!!!
아....잘못걸렸어..!!!!


그 가게에서 반지랑 펜던트를 사는게 아닌데...

뭐...지금와서 후회해봤자지...

첸-??..무슨생각해..?

우리-네..??? 아..그냥...



첸-음...시간도 늦었는데 밥먹을래?
우리-네..아뇨..괜찮아요..

꼬오오오오로로로로로옥
(표현을...못하겠네요....배에서 나는 소립니다..)

아....왜...하필...지금..

첸-^^ 너배는 배고픈가봐~^^

우리-윽...////

아!!! 창피해..///

우리-네....먹죠 밥....
첸-^^...시녀장

시녀장-예. 폐하

첸-저녁을 차려오거라

시녀장-네.폐하


시녀는 나가고 15분후 밥이 차려왔다


둘은 밥먹고있다.


우리-저...첸님..?

첸-응? ^^
첸은 우리가 이름으로 불러붜서 기뻤다

우리-저...제 얼굴에 뭐가 묻었나요?
첸-아니~
우리-그럼...왜..그렇게 빤히..
첸-너가 좋아서
우리-네..??///좋다뇨....그런말은 연인이나 좋아하는사람한테 해야죠...

첸-응~ 그래서 우리한테 하잖아~^^





언니가 집에 있다보니...올리지를 못했네요...죄송합니다..
독자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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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1-25 15:17 | 조회 : 1,463 목록
작가의 말
루시Q

내용이 생각이 않나네요...요즘 슬럼프인가...올리는게 귀찮아져서요..죄송합니다..그래도 시간날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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