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명령으로 ?는 시녀를 시켜 우리를 씼기고 진찰을 받았다.
다행히 다친데는 없었다.
?-폐하....
황제는 ?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대답했다.
황제- 들어와라...
우리는 괜찮은 거겠지?
?-예.
황제-그래...다행이구나..
?-그런데..폐하...
궁금한것이 있사온데...어쭈어도 되겠습니까?
황제-그래..말해봐라
?-이 아이가 누구이기에 계속 이 아이를 찾고계셨던것입니까?
황제-그건....
이 아이는 내가 사랑하는 단 하나뿐인 첫사랑이자 끝사랑이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