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우리는 계속 밤마다 꿈을 꾼다.
모르는 남자가 나온다. 그리고 그 남자가 자기를 계속 부른다.

어느날 집에가는에 어떤가게에 펜던트랑 반지가 눈에 띄어 그 가게에 들어가서 샀다.
펜던트에는 꿈에나오던 남자 사진이 있었고 반지는 어떤 나라의 문양이 있었다.

집에 도착하고 펜던트랑 반지를 해봤다.

펜던트는 목에 걸고 반지는 손에 꼈다.

그런데 갑자기 펜던트랑 반지 문양에서 빛이나더니 우리가 갑자기 어딘지모른 어딘가로 이동됐다.

어떤 꽃밭에 쓰러져 있었다.



?-폐하..큰일이옵니다....
황제-왜 무슨일이냐?
?-그것이...폐하의 꽃밭에 누가 쓰러져있습니다.
황제-누구..?
?- 이건 제 생각인데요...
그 사람 목에 폐하의 사진이있는 펜트를 걸고있고 손에는 이 나라의 문양이 그려진 반지를 끼고 있는걸로봐서 폐하가 찾고있던 사람이 아니온지...???

황제는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자기 꽃밭으로 가서 확인했다.

황제-우리야....우리야...보고싶엇어..

황제-이 아이를 씼기고 어디 다친덴없는지 어의에게 진찰 받고 내방으로 데려와라.

??-예.폐하.. 명 받들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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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1-05 15:25 | 조회 : 1,573 목록
작가의 말
루시Q

처음엔 이거보다 길었는데 갑자기 소설이 다른걸로 대있어서 바꾸니까 다사라졌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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