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이라고 합니다 얼마전에 이사를 했는데 죽을것 같습니다)))
(지금 이웃분들(?)이 서로 지금 싸우시고 계십니다
물론 제집에서요.
아 진짜 내가 왜 여기로 이사한건지 정말 이해가 안된단 말이지
여기 집세가 엄청 싸서 여기로 온것 뿐인데 왜 이렇게 된걸까
아 이젠 생각도 하기 싫어진다 )
"아 맞다 이럴 시간이 아닌데"
"얼른 싸움말려야 하는데 어떻게 말리지.."
"아 그게있지."
"누구 과자 드실분?"
(와장창창 쿵쿵 쨍그랑))
((드디어 싸움을 멈췄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