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망이 1주년 ☆


두구두구두구-

오늘은 드디어!
작가가 바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단편 망상글』의 1주년입니다!

지워지지 않았더라면 훨씬 전에 1주년이였겠지만 지금도 너무 너무 좋네요.

오늘 정말 기분 안 좋은 일도 있었지만 이걸로 자꾸 웃게되네요.
아흐히 기분 좋아흐하히히ㅣ

진짜 폭스툰이 사라질 때까지 이렇게 소설쓰고 여러 독자분들이랑 꽁냥꽁냥하고싶어요.
좀 멋있죠? 그죠? (코쓱-)


많이 못나고 허접한 글에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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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룩보다 예쁜 봇대- 솔직히 제가 더 귀엽고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어이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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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40분들이 댓글을 요로코롬 달아주셨습니다. 꺄아-

뀨룩이 너무 너무 기뻐여...ㅁ...(퍽퍽)


저는 이 기쁨을 우리 독자님들과 흥놀, 피터, 웬디랑 나누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시간에 너무 졸려서 수학 노트에 막 그리다가... 알아요 이상한 거;ㅁ;

그래도 우래기들 귀엽겤ㅋㅋㅋㅋㅋㅋ 봐주셐ㅋㅋㅋㅋ욬ㅋㅋㅋㅋㅋ
나만 얘들 이상한데 귀여워보이나봨ㅋㅋㅋㅋㅋㅋㅋ 으이잉ㅋㅋㅋㅋㅋㅋㅌ

아가들 가랑이가ㅋㅋㅋㅋㅋㅋ ㄷ이라서, 진짜 레고같아서 요로코롬...♡

제 사랑 피터...ㅍ... (말잇못)
사랑해. 피터 옆에 팅커벨도 많이 사랑해.

원래 다른 그림인데 옆에 동생들을 망쳐서
이거라도 올려봅니다... 흑;ㅁ;





아무튼 이걸로 뀨룩의 설레는 2017년 10월 19일은 끝이고
이따가 잘 하면 다른게 올라올 거 같습니다.


소설을 읽어주시는 모든 독자분들 감사하고 오래 오래 만나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쀼쀼

5
이번 화 신고 2017-10-19 22:56 | 조회 : 4,619 목록
작가의 말
뀨루욱

오늘 선생님이랑 진로상담을 했는데 제 꿈을 막 다 부셔버리시더라고요. 하고 싶다고 한 걸 다 말하니까 "네가 할 수 있을 것 같나!" 겨우 눈물 참고 나가서 울었습니다. 진짜 열심히 잘 할 수 있는데... 흐에이잉(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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