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
엄마..
엄마..
미안해..



















근데말야...
엄마가 더 잘했어야해..
엄마가 날먼저..








어쩔수 없었어.. ㅎ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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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0-10 23:10 | 조회 : 1,136 목록
작가의 말
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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