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이제 갈시간)

가람:{흣앗,으읏}
밖에 있던 사람들
(최민.가은.가남.유은.가희.[가진이는 집에 안들어옴])
가남이방
가남:으..피곤해..뭔소리지?
가남:물소리나는 데...
가남이는 화장실로 걸어갔다..
철컥철컥
가남:어?왜 안열려?혹시 도둑?!???!
가람:밖에 누구세요?
가은:나야..뭐함?
가람:씻고있어;;
가은:저녁에 씻었잖아?
가람:어..씻었지..땀흘려서
채민:{가람이 이제 내앞에서 거짓말도 하네}
채민은 계속하던걸 하였다.
가람:{읏..ㄱ...그만 형있어...}
가은:빨리나와~
가람:흐흣..알았어
가은:나 잔다..
가람:어..
우리 둘은 화장실에 나가서 다시잤다
Zzzzzz
최민:야!일어나 지금7시20분
가람:좀만 더잘래...
나는 조금 일어날려 했는데..너무 허리가 아팠다..
가람 :앗..시ㅂ
음....어제채민이랑했네?
ㄱ닝ㄱㄴ븟ㄱ딛ㄱㄷㄱ니니ㅡㄱㆍㄱㄴㄱ니닐ㅅㅂ
최민:?어디아픔?
가람:나어제 화장실에서 넘어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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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1-23 21:59 | 조회 : 2,847 목록
작가의 말
rladbqls

다음에는 채민이네로?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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