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우린 재미있게 놀고..
다 씻고,잘려고 했다..
가람:애들아 잘자~
유은:잘쟝~
최민:잘자삼
채민:......ㅎㅎ
왜웃지? 불길한데..............
내가 잠들고 4시간 후였을 것이다..어떤이상한 감쪽 떄문에 일어 났는 데.....?아닐거야~긍정적으로 생각하자~
{....} <작게 속싹이는 대화문 일것니다?
채민:{일어났어?.}
가람:??............
채민{요즘에 안 심심했어?}
채민:{난 심심했는 데..}
가람:{뭐 하는 거야...}
채민:{모르는 척하지마 너도 잘알잖아?}
가람:{읏..}
채민:{있잖아..가람아 너 너무안한 거 같애?너무 조여.}
가람:{하흣..그만해}
채민: {목소리 나추는 게 좋을 건데?}
가람:{흣..ㅈ..진짜 그만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