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시작

내 이름은 가람이다..우리 엄마랑 아빠는 출장가 신지오늘이 자그마치 음...2개월 정도 됬다...엄마,아빠가..ㅈ.. 제발 빨리오면 좋겠다.나한테 형들이 4명이다..
엄마아빠한톄 미한하지만 우리 형들이ㅈㄴ게 싫다..
첫째형이랑 둘쨰 형,셋째 형은 좀 규모가 있는 레스토랑을 하고있다.
나랑 넷째형은 나랑 같은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다..
맨날 집에 오면..첫재형이랑둘째형 셋째형넷쩨형까지..뽀뽀해달라그런다.
그럴때마다 나는 엿을 주고 내방으로간다..오늘도 이 지겨운 일살이 시작 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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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0-09 17:36 | 조회 : 4,472 목록
작가의 말
rladbq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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