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의 직업은 덕질하기..특히 방탄덕질하기.
나는 2015년부터 아미가 돼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원숭이, 그 다음은 아기, 그 다음은 닝겐, 그 다음은 사람안된 인간, 바로 그 다음이 아미...정말 모띠하게 방탄덕질을 하고 있다가 갑자기 나의 핸드폰이 말썽이 생겼다.. 바로 맛갔다..
"씨x 이거 왜 이래? 또 맛갔나? 아 찌민이 봐야하는데..아 쥔짜!!"
난 사춘기여서 정말정말 핸드폰을 던져버리고 싶었지만 참았지
'츠즈츠즛'
"잉?"
핸드폰이 진심 맛갔나봐...그때까지만
"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