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최한역.

전교 7등.

아버지가 국회위원

복싱,태권도 유단자.

외모는 학교1위.

길가다가 하루에 캐스팅을 8번정도 받음.

게다가 사귄여자도 20명이 넘는다.

항상 쏟아지는 여자들의 카톡.

고백만 하면 OK라는 답은 식은죽 먹기.

그런데.

그런난데...............


"꺼져.내타입아냐."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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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9-24 12:51 | 조회 : 1,627 목록
작가의 말
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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