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엑터스

이 웹툰 추천합니다. 그림체는 약간 별로이지만 (내가 할말은 아니지만) 스토리도 구성이 잘 되있고 꽤 재밌슴다.

사진을 찾고 싶었는데 나은 사진이 없는 관계로 못 올리게 됬슴다. 죄송함다.



크로싱 에이지- 마키시의 이웃들 세계관과 같다.

이름-실명 모름. 통칭 엑터스
성별-남
특징-기계치
나이- 30살이라고는 하는데 따지면 약 730살.

색색의 안경과 선글라스를 가지고 있다. 목에 철조망(..)과 비슷한 자국(?)이 있으며 엑터스 과거 씬과 시그널 과거 씬으로 보아 '세계'와 약속을해서 생긴 자국(?)같다.
모두의 용사----라고 는 하지만 성격도 그렇고 지키려는게 달라 정의와 세계 평화는 개나 준 것 같다.
쇄골과 배꼽(...)이 드러나는 조끼 같은 옷위에 항상 하얀 코트 같은 것을 입고 다닌다. (여기에는 사계절이 없는 것인가.)
나뭇가지를 살인무기로 만든 과거가 있으며 리히터가 자신과 비슷한 용사라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완력으로 세계를 넘나들수 있으며 마왕인 시그널이 친구다.
1부 초기에 아리스타라는 정부 광신도와 충돌이 있었으며 그 후에도 리히터, 히애니 등 많은 인물과 투닥거렸다.

크레이크라는 형님이 있지만 그 형님에게는 엑터스는 없는 존재와 같다.
헬과 슬링이 크레이크를 만나고 왔을 때 반정도 돌아서 날뛰었다..

7세기전 사람.
15살때 용사가 되었고 18세 때 모종의 사건으로 어떤 세계에 같은 3일을 500년동안 반복했다. 그세께를 빠져나온 당시 25살. 루프의 휴우증으로 현재 지독한 나태감과 가벼운 조울증 등...
그래서 그런지 도전만화에 '판데믹 4컷 만화'에서 엑터스는 화폐를 몰라 금화를 꺼내 시그널에게 욕을 먹는 등.. 전화도 못하는 심각한 기계치이다.

자신의 상담을 맡았던 헥터 교수의 두 쌍둥이 형제, 슬링 헥터, 블렌더 헥터를 키워놨다.

삽이 주요 살인무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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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5-09-23 20:11 | 조회 : 1,469 목록
작가의 말
강유한

이 웹툰 재밌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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