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화

"읍!"

현석은 수안의 두 손목을 잡고 침대쪽으로 쓰러지듯 밀었다

"이상하다고..?"

"하아...하..ㅇ...왜그러는건데..흐"


"오늘 좀 힘들거야 날 화나게 했으니까 "


그뒤로 현석의 무자비한 공격이 시작됐다


"아악!!!!!....아....아파...흐으!...읏! 싫어....싫어 제발...그만"

수안의 말을 무시한체 계속 하다보니 피가 나왔다 그러나 현석은 아무렇지 않게도 하

던 짓을 멈추지 않았다.

애무도 없이 바로 들어가 버린 탓에 뒤가 찢어 졌는지 수안의 뒤는 이미 피범벅이 되어있었다.


"힘줘 쓰러지면 가만 안둬 "


제바...ㄹ....그마 하아...우욱...."



그러나 현석은 그만 둘줄 몰랐고 몇시간이고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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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1-08 12:42 | 조회 : 3,88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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