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너 ....."
"걱정하지마 안아프게 할게"
현석은 수안의 티를 서서히 올렸다
"히익.,.!"
"긴장풀어"
현석은 수안이 긴장을 풀수 있게 조금씩 옷을벗기며 입을 맞추었다
"읍..!"
수안은 바지까지 벗겨졌다.
"얌전히 있어"
"아악!!!"
수안의 애널에 현석의 손가락이 들어갔다
"아파!!아프다고!!하지마...흐윽!"
"역시 처음이라 그런가"
현석은 한개의 손가락으로 수안의 내부를 서서히 넓혀갔다
"흐읏..!"
"찾았다"
겁먹은 수안을 바라보며 현석은 웃었다
그때부터가 시작이었다 수안의 고생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