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모찌뭉냥냥이에요88ㅁ88 으어어어어어어ㅓ우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여러분들 보고싶었어뇨요ㅠㅜㅠㅜㅠㅜㅠ제가 시험기강의 늪에서 빠져나와 한없이 착하고 귀여우신 여러분들을 보기위해 왔답니다(광광

이번 근호어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할로윈날 할로윈 버전으로 아이들이 할로윈 코스프레를 한채 나타납니다!!!(두둥 기대는 말아주세요 제 글실력이 떨어지다 못해 완전히 와장창 해부료서...88

아아니...그래서 수위 안쓴다는 말은 안했어요(찡긋
이번주내로 아님 오늘 올라갈지도 모릅니다....(._.

기다려 주신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88

바일럼:야

웅앙?88

바일럼:그...하....나와 내 허리의 의사는 없는거냐

웅웅...88

바일럼:

애초에 너는 깔리라고 만든아이란다. 포기해(부등부등

바일럼:(자살하고싶다.

0
이번 화 신고 2016-10-24 20:30 | 조회 : 3,243 목록
작가의 말

룰루!!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