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찌뭉냥냥이에요88ㅁ88 으어어어어어어ㅓ우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여러분들 보고싶었어뇨요ㅠㅜㅠㅜㅠㅜㅠ제가 시험기강의 늪에서 빠져나와 한없이 착하고 귀여우신 여러분들을 보기위해 왔답니다(광광
이번 근호어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할로윈날 할로윈 버전으로 아이들이 할로윈 코스프레를 한채 나타납니다!!!(두둥 기대는 말아주세요 제 글실력이 떨어지다 못해 완전히 와장창 해부료서...88
아아니...그래서 수위 안쓴다는 말은 안했어요(찡긋
이번주내로 아님 오늘 올라갈지도 모릅니다....(._.
기다려 주신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88
바일럼:야
웅앙?88
바일럼:그...하....나와 내 허리의 의사는 없는거냐
웅웅...88
바일럼:
애초에 너는 깔리라고 만든아이란다. 포기해(부등부등
바일럼:(자살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