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로 9월 25일날 한번에 미리 올려놓고
수정해서 쓰고 올린 거는 오늘 10월 23일 새벽 3시를 넘도록 밤을 새가며 부랴부랴 생각나는대로 다 썼네요. 어떻게 잘 보셨는지는 몰라도 재미없는 소설 끝까지 읽어주신 많은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 제가 여기서 따로 말씀은 못드리고 자세한 이야기로는 제 실화 소설 2개 중 하나에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완결까지 올리고 후기글로 말이죠.
그 때는 BL에 대한 제 생각이 담긴 언급글을 좀 쓸 것 같습니다. 어디에 후기글을 쓸지는 모르겠지만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