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할 말

금욜이 아닌 화욜이지만 이렇게 올리는 건
이번 주 9월 4일날 정상적으로 연재 제대로 꾸준..히? 올려드리겠다는 다짐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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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9-01 13:45 | 조회 : 1,696 목록
작가의 말
アキラ-じゆ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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