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의 친구되는 사람입니다.자신이 만든 이야긴데 자신이 죽일순 없다면서 저한테 떠넘기더군요.작가의 말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연제 중지입니다.흥미가 안생겨서 쓰기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저는 글을 안써서 이런쪽으론 모르지만 뭐 이런 이유로 연중입니다.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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