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갔는데... 이ㅅㄲ들이...
엄마를 죽여?
"미안하지만 네 엄마를 죽일수밖에 없구나.. 미안하다"
미안하면 죽이질 말든가ㅎㅎ
그리고 나는 고아원에 팔렸...
아 잠 팔렸...씹?
'아 씨.... 이것들이..."
그래도 스토리 진행하려면...
착한척 연기해야하고...
아 돌겠네 진짜...
그럼... 연기를 시작하지(응?
"아어이!!(아저씨!)"
"응? 왜그러니 아가야?"
"어마느요?(엄마는요?)"
"..엄마?"
(끄덕)
'그래 뭐라고하나 보자'
그리고 들려오는말로는..
"네 엄마가 너를 버리고 이곳에 맞겼단다"
("이거 맞춤법 맞나...뭐 수정은 귀찮으니 패스"-작가)
이게 뭔 개소리여 시방 3살이라고 이러냐?
일단은...
해맑게 모르는척을..
"으에 머에여?(그게 뭐에요?)"
"음... 나중에 알거야"
나중에 랩터 나올때까지만 참는거야.. 그래..
지금 깽판치고 싶다만..
백모래 성격을 맟춰줘야지....
후우..하아 라마즈호흡...
스푼에서 깽판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