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화 시리우스가의 이야기 첫번째

이번은 불쌍하고도 가련한 연인의 대한이야기야
어떤 마을 깊숙한숲엔 어느 사이가 아주좋은 연인이 있었어 그때는 마녀...
사냥이 유행하고 있었어 마법을 쓰는 사람을 그때는 컨트롤도 잘 못하고
무서워 했거든... 근데 어느날이였어 연인중에 여자는 엘리벳이고 남자는 카디였어

카디가 깊은잠에 빠졌을때였어 엘리벳이 무언가 누군가와 큰소라로 말하는것을
들었어 잠결이여서 잘은못들었지만..
엘리벳:싫어!!!......그....잘못....넌...최악...
어떤남자:아니,그의....목숨...해....!
엘리벳:싫어!!!1싫다고!!!꺼저 다신....그러면...말할거야...

라고 했어 중간중간이 끝어져버려서 잘은 못들었지만 낼아침에물어봤어
근데 여자가 자꾸피하면서 말을안하는거야 하지만남자는 괜찮겠지 라고생각
했어 그래서그냥 두었지 어느날이었어 그는 엘리벳의 생일인것을 알았어 그래서

생일선물을 할려고 했지 하지만 집은 가난했어 그래서 시내에서 일을하고 돈을
벌었지 드디어 생일선물을 살수있을만큼의 돈이모였어 그리고 생일도 다가오고있
었지 그래서 생일선물을 살려고 시내에 갔었지 그는거울을 샀어 그녀의 기뻐하는
얼굴이 멀써 눈에 훤했지 가는김에 케익도 샀어 이르지만 생일파티을 할려고....

근데...집에돌아오니까.....아무도...아무도...없는거야....분명히 엘리벳이
있어야 하는데.....아무....도...근데 마을이 떠들썩했어 가보니까 마녀처형식을
한다고....빨리오라고...하는거야 그래서 갔지 근데...마녀가 ㅇ..에..후하....미안...

엘..리.....ㅂ...베..벳..인거야...그래서 나는 눈앞에 광경이 거짓이라고 믿고싶었어
하지만....진짜더라 부정하고싶어도 진짜라고 머리속에서 울리고 있는걸...있잖아..
난...엘리벳없이살수없어 그래서 저항을 했지만 마녀랑 한패라고 잡혀갈뻔했드라
하....잠만..잠만...미안..해...근데엘리벳이 말한것때문에 울어버렸어...
엘리벳:[--- --- --- ---]

난...거기서 울부짓었어...미안해...엘리벳....정말..미안해...엘리벳....
그리고 나는 집에돌아왔어 엘리벳이 있을때는 참.....행....복....했는....데...지금은
엘리벳이 '어서와요'라고 말이 들렸을현관 그리고 식탁위엔 정성이 가득한
음식이 놓여저 있고 엘리벳이랑 함께먹고 함께자는 그런 행복한 일상....

이젠 이룰수 없구나... 나는 엘리벳의 방에 들어왔어 거긴 엘리벳을 떠올리는
물건들이 있어서 괴로워 그래도 버리지는 못하지 근데 엘리벳의 화장대의
일기가 있었어 엘리벳...거였어 내용을 봤어 놀라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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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8-16 16:39 | 조회 : 1,406 목록
작가의 말
레민이

우어어어어....이거 한번날아가서 두번쨰로 쓰는거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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