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어느 한 왕이 마계의 [문]을 열었을때, 그 [문]이 열린 마을의 주민들은 모두 죽고 말았다.
하지만 [문] 주변에서 살아있는 금발의 3살 소년이 발견되었다.
왕은 이를 이상하게 여겨 아이를 자기 궁궐로 데려갔는데, 이 아이는 무척 이상했다. 어린나 이에 축복받은 사람들이 쓰는 마력을 거리낌없이 쓰는 것이다. 그의 마력은 검은색이였고, 무한했다. [문]이 닫히고 메르디스를 중심으로 한 [탑]이 만들어졌다.
탑은 마왕을 물리치고 그 자리에 자신들의 본거지를 지었으며, 마왕의 무한한 마력덕분에 나라를 보호하고 마력을 쓸 수 있게 되었다. 황제측에서는 금발의 아이를 탑에게 넘겼다.
당시 황제의 총애를 받던 탑은 아이를 연구할 것을 약속했고, 그때부터 사람이 해선 안될 일을 하였다. [실험]을 한 것이다. 탑은 아이의 무한한 마력에 놀랐으며, 그의 어두운 마력색깔을 신비스럽게 느꼈다. 과연 아이의 정체는 무엇일지, 정말 그 아이는 [인간]일지 의문이 들어 시간이 갈수록 [실험]은 계속되었다.
자 여기까지가 바로 이 이야기의 시작이다.

뭐죠..이 뭔가가 부족한 느낌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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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7-07 23:04 | 조회 : 3,851 목록
작가의 말
가이아

하핳핳핳망친듯하네욯 왜 이럴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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