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꼭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밀리이입니다.
일단...죄송합니다(꾸벅)
제가 이 소설을 처음 쓰기 시작할 때 이렇게 많은 공지를 올릴게 될줄은 몰랐어요ㅜㅜ
일단 컴퓨터는 고쳤고요,네 중간고사도 무사히 끝낸...것..같습니다(아마도.?)
시험공부와 소설 공모전준비로 여러 가지 바쁜 날을 보내고 돌아왔지만...
아직 공모전은 끝난게 아니며, 휴일이라 쉬고 있지만 다시학교에 가게되면 쪽지시험 천국...
하..망할 인생
실친이자 같이 공모전 준비,공모전 편집자를 맡으신 ____님은(밝히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밝혀도 된다는 동의를 받은게 아니라..)저를 굴리기 바쁘고
....부족하지만 변명으로...
암튼 그렇게 시도때도 없이 저는 굴러다니기 바쁘고..라는 핑계를 대며
돌아올 시간을 못내서 죄송합니다
일단 다시 돌아올때가 빠를지 늦을지 몰르겠네요...
이야~이렇게 공지를 쓰는것도 참 오랜만이라 느껴지네요...하하...

사실 부모님께 알리지 않은 비밀이 있는데 검사결과 우울증이랍니다.
요즘 글이 점점 우울한 쪽으로 가기도하고...하....빨리 건강해져야 겠네요..

자 그럼 시험끝난김에 컴퓨터 허락받은 기념으로
홍보나 합시다.(어두운 예기는 끝내고..)
일단은 공모전에 나가는 작품은 허락 받은후로 하고,
네이버 소설에서 ‘아리인’이란 필명으로
이런 망할 인생 같으니라고(무한전생자.)
라는 판타지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링크는 작가의 말에)
한번씩 들려주세요...
요즘에 안 쓰기는 했지만 폰으로 쓸 수가 있어서 어찌나 편하던지....하하..
저의 생사가 궁금하게되면 들르시면 아실수 잇게 될겁니다
살아게시구나...라고(어?!잠만 뭔가 우울해지지 않았어?)
더 잡담을 쓰고싶지만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새로쓰는 소설 한번씩 들러주시면 감사하고요
이렇게 재미없는 글씨도 많이틀린 공지 끝가지 봐주셔서,
재미없는 소설 봐주시고 가끔씩 댓글도 남겨주셔서,
조금이나마 기다려주신 분들,
정말로 감사하고요
사..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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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5-04 00:11 | 조회 : 1,408 목록
작가의 말
밀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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