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에서 해방좀...

(일단 그렇게 맛있게 바비큐를 먹고..)이란-맛있었다~혜나-그러게~(스푼으로 돌아옴)다나-자 그럼 다시 일해라이란-.....그럼 전..이만..다나-어디가냐?이란-하하...가긴 어디를 가요..(반죽을거 뻔히 알고 있는데..)다나-그치? 그럼 바로 서류 정리해이란-(틈을봐서 도망을..?)이란-자자잠깐만! 이거 뭐죠?다나-뭐긴 수갑이지. 빨리 일이나해이란-아니...다나-신나게 놀았으면 그만큼 일을 하라고.이란-..네~....(빠져나가기 글렀다..)혜나-언니..힘내!(다들나감)이란-아니 저녀석들도 놀았잖아!왜나만!다나-그럼 난 왜 일하고있냐?(난 보호자 역할만 했는데)이란-.....죄송합니다 다신 그런 말 안할께요..다나-됬고 빨리 일이나해이란-네....근데..귀느...ㅇ..다나-(빡침)이란-일 할게요..아무 말 안하고...닥*고 일할께요..---------------------그렇게 다음날)이란-하얗게 불태웠어...다나-하.......귀능-수고하셨어요..!이란-아니..그거 뀨..라던가..붙이는게..것보다 너 어디....아 몰라!혜나-언니! 커피 사왔어!이란-고마워! 잘 마실게~혜나-다나 언니도다나-고맙다이란-응? 나가~ 거기서 뭐해?나가-아니..그게...아무것도..이란-오~마침 화제발생~나 나가랑 다녀올게나가-아니 저기요?이란-ㅂㅂ다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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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3-08 18:07 | 조회 : 1,155 목록
작가의 말
밀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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