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바다를 가려 했지만 오늘도 바쁜 스푼이였습니다

다나-설명해봐!!
이란-그게...
다나-빨리!!
이란-그게....
귀능-서장님!!!!!일단!!!
귀능,혜나,헤이즈,랩터-일손이 부족해요!!!!!!!!(귀능-뀽!!)
다나-.................
그렇게..일손이 무족하지 않은 만큼 일한후..
다나-빨리
이란-그게...
이란-사생활적인?거라서..
다나-하...그 사생활적인? 것만 말하면 다음부턴 안 물어볼 테니까!!
리안-사생활적인거라고 하면 *치고 *져!!
다나-..하...(빡침)
이란-말..할께요!!
다나-빨리!!!!!
이란-음...그냥..전생을 알 수 있고...
이란-전략?같은걸 잘 짜고..
이란-누가 무얼하면 더 잘할수있는지 알수있는거?
다나-전생은
이란-음..너무..많아서..
이란-의사,경찰,기사,호의기사,마왕,신,천사,대악마,요리사,학자,연구원,헤커등
다나-...........
이란-더..있는데...들을래?(심지어 동물도..)
다나-아니 더 듣다간...영원히 안 끝날...것..같아..
이란-당연하지!!
다나-하.....(다신 안 물어봐)
이란-.........
이란-다나!....서장님↘↘
다나-...왜..
이란-다같이 바다가자!!!!
다나-갑자기왜...
이란-오늘 실컷 (개처럼 굴려지며 일했...)일했으니까!!
다나-알았어..
이란-아싸!!다나-그 대신에!!!서류정리 도와!!!!
이란-.........
다나-서류 정리를 해야 바다를 가든지 말든지 하지!!!
이란-네.........
그 외-........(도망가자..)
다나-어딜.....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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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1-27 16:26 | 조회 : 1,257 목록
작가의 말
밀리이

바다...추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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